まほやく3件钳に羹けた没袋息很がスタ〖ト— 海から幌める≈蒜恕蝗いの腆芦∽妈1搀¨糠客腑

 改拉谁かな蒜恕蝗いを瞥く腑荚となり·揉らと瀚を伴み看をつなぐ·colyの伴喇ゲ〖ム≈蒜恕蝗いの腆芦∽の没袋息很措茶がスタ〖ト— 妈1搀は·これから幌める腑荚屯たちのために·≈まほ

www.4gamer.net

마호야쿠 3주년을 향해 단기연재 시작! 지금부터 시작하는 「마법사의 약속」 제1회 : 신입현자님께 보내는 업무 안내

 coly가 다루는 「마법사의 약속」iOS / Android 이하, 마호야쿠)는, 개성넘치는 마법사들을 이끌어가는 현자가 되어, 그들과 인연을 쌓아 마음은 잇는 육성게임이다.

 본 작품은, 2022년 11월 26일에 어플 서비스 실시 3주년을 맞이한다. 그런 기념할 만한 애니버서리를, 몸도 마음도 '마호야쿠'에 흠뻑 빠져서 나갈 수 없는 작성자... 와 현자도 전력으로 축하하고 싶으므로, 작품이나 등장하는 마법사들의 먀력에 주목하는 단기연재기획 (총 6회)를 시동! 이전 게재했던 1주년 기사에서 마법사들을 소개했지만, 본 연재에서는 국가별로 자세히 소개하고자 한다.


 제1회는, 「이제와서 시작해도 돼?」「마법사 육성하는 거 어렵지 않아?」라며, 시작하는 걸 망설이고 있는 미래의 현자님들을 위해,  「마호야쿠」의 세계관이나 현자로서의 역할을 소개한다.

만나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사랑스러운 현자님.

마호야쿠는 이게 최고!
마법사와 인간들이 자아내는 드라마틱한 군상극


 본 작품에는 다양한 매력이 있지만, 글쓴이로서 가장 추천하고 싶은 건 중후한 이야기다. 현재는 메인스토리 제2부가 연재형식으로 공개되고 있으며, 제1부와 제2부는 성우진의 풀보이스로 즐길 수 있다.

플레이어의 성별은, 남녀 중에서 고를 수 있다. 어느 쪽을 골라도, 유대를 중시한 이야기라는 점은 바뀌지 않는다.

(우) 와... 엄청, 큰 보름달... 평소보다, 밝은 것 같아.


 무대가 되는 건, 마법사와 인간이 공존하는 세계. 강한 바람이 불고, 고양이가 소란스러운 조금 평소와 다른 보름달 밤, 주인공은 수수께끼의 청년, 무르로 인해 이세계로 가게 된다.

 그 세계에서는 <위대한 재앙>이라 불리는 커다란 달이 떠 있어, 1년에 한 번 강력한 힘으로 세계를 위협한다.

 그에 대항할 수 있는 자는, “현자의 마법사” 라 불리는 각 나라에서 4명씩 선택받은 20명의 마법사들 뿐이라고 한다. 그런 부서진 세계에 현자로서 소환된 주인공은, "현자의 마법사"와 함께 싸우게 되는데...

(좌) 나는 서쪽의 마법사 무르. 지금부터 향할 곳은 <위대한 재앙>으로, 부서진 세계. (우) 두 사람 모두, 놀라게 하지 말아주세요. 모처럼, 현자님께서 믿어주셨는데.


 줄거리를 읽으면, 신기한 힘을 가진 마법사들이 세계를 위해 싸우는, 왕도 판타지 스토리처럼 보이지만, 그렇게 뻔한 방식으로는 진행되지 않는 점이 이 작품의 재밌는 점! 현자는 신기한 세계에 도착하자마자, 마법사와 인간 (사이)의 불화에 휘말리게 된다.

 실제로 마법사는, 길게는 수 천년 살아 장수하거나, 인간은 다루지 못하는 신기한 힘을 가진 것 때문에, 일부 인간들에게 있어서 경외할 만한 존재처럼 보이게 되었다.
 “현자의 마법사”가 싸우고 있기에 <위대한 재앙>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임에도, 한편으로는 강자에게 겁먹고, 차별하는 자가 있다는 점이 굉장히 리얼하다. 또한, 마법사도 착한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세계구제라는 반짝이는 밝은 부분도 있으며, 그 뒤에 있는 어두운 점도 제대로 그려내고 있는 점이, 이 작품의 매력일 것이다.

마법사 놈들...! 불 마법까지 쓰기 시작하다니!? 병사들을 태워 죽인 셈인가!?


 그렇다해도 진지한*시리어스 부분에 편중되지 않고, 마법사 사이의 가슴 따뜻해지는(?) 교류도 나오거나, 선대 현자가 남긴 유머만점의 현자의 서가 존재해서, 피식하게 되는 코미컬한 장면도 가득 준비되어 있다. 이 강약이 또 절묘해서, 너무 무겁게 진행되지는 않는다.
 꼭 가볍게 이 작품의 세계를 접해서, "현자의 마법사"들과 함께 도달할 수 있는 떠들썩한 군상극을 즐기다, 정신차려보면 늪에 빠져있다는 경험을 해보길 바란다.

(좌) 나와 같은 상황인 사람의 글을 읽고 있으니, 마음이 진정되는 것 같았다. (우) 오즈는 당황하며 아서를 바라보고는, 재빨리 눈을 돌렸다.

마호야쿠는 이게 최고!
개성 넘치는 마법사들과의 만남


 현자를 도와주는 건, 「중앙」「북」「동」「서」「남」의 다섯 나라에서 모인 "현자의 마법사"들이다. 위에서 "현자의 마법사"는 20명이라고 말했지만, 굉장히 깊은 사연이 있어, 21명의 마법사들과 함께 세상을 구하게 된다. (이 사연에 대해서는, 다음 기사에서).
 그들에게도 각자의 삶의 방식이나 사고방식이 있어, 처음부터 일치단결해서 <위대한 재앙>에 대항하는 분위기가 되지는 않고, 쓰니 입장에서는 「얘네끼리 편먹어도 되는 거야?」라는 불온한 언동의 인물도...
 하지만 그런 불안은, 이야기 본편에서 그들의 과거나 마음을 알고, 공감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사라져있다. 특수한 힘을 가진 마법사지만, (자신만의) 나약함이나 과거를 끌어안은 입체적인 인물인 점도, 개인적으로 이 작품에서 엄청 좋아하는 포인트다.

오즈가 억지로 끌고 와서...


 다섯 개의 나라에는 각자 특징이 있어, 마법사의 기질도 다르다. 같은 나라에 속한 마법사들은 양호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경우가 많고, 그들의 대화를 보고 있는 것도 재밌다. 게다가, 마법사 사이에는 나라를 초월한 인연*因縁, 우정 등, 깊게 얽힌 자들도...
 마법사 사이의 관계성 내용이 엄청 풍부해서 「정신 차려보니 최애가 늘어 있었다」「서국 전체의 오시가 되어 있었디」등 쓰니같은 현자도 있을 것이다.

그런 것 같네. 나도 가는 건 처음이야. 망원경을 들여다봤는데, 내 신부가 있다면, 어떻게 우주까지 가지?


 메인 스토리 이외에도 이벤트나 육성을 통해 볼 수 있는 스토리 등, 마법사들을 파헤쳐볼 수 있는 개별 에피소드도 풍부하다. 본편에서는 볼 수 없는 솔직한 모습이나 의외인 모습도 만날 수 있으니 구석구석 마법사들의 교류를 만끽해줬으면 좋겠다.

어라? 갑자기 생각할 거리의 규모가 가까워졌네요...?


 또한, 마법사들이 사는 「마법관」에 놀러갈 수도 있다. 이곳에서는 "마법사의 방"에서 그들과 교류해서 이해도를 높이거나, "현자의 서"에서 마법사들의 프로필이나 소소한 이야기를 읽거나, "부엌"에서 요리를 선물할 수 있으니 활용해보자.

어서오세요! 신입현자님
궁금한 게임 시스템을 소개


 게임 면에서는, 마법사들을 「육성」해, 「미션」을 해결해 나가는 게 주된 업무가 된다.
 육성, 미션을 해결해. 경험치를 쌓으므로써 유저RANK가 올라간다. 본 작품의 볼 거리 중 하나인 메인 스토리를 읽기 위해서는, 일정 이상의 유저RANK나 유저 경험치의 획득이 조건이니, 느긋하게 놀면서 착실하게 경험치를 획득해 RANK를 올려가자.
 각 요소를 처음 플레이할 때는 튜토리얼 형식으로 되어 있어, 그걸 보면 혼란해 하지 않고 현자의 일을 배울 수 있지만, 여기서도 메인이 되는 육성과 미션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고자 한다.


 「육성」은 다섯 개의 나라에 있는 육성 스팟을 이용해서 마법사와 교류해, 다양한 형태로 각성시키는 걸 목표로 삼는 콘텐츠다. 육성 스폿에는 각각 특징이 있어, 자신이 플레이 하기 쉬운 장소나, 개최중인 이벤트에 맞춰 장소를 선택하면 된다.

 스폿을 정하면, 가챠로 손에 넣은 마법사의 카드를 이용해, 육성에서 사용할 파티를 조합한다. 가장 왼쪽의 시나리오 카드에 설치한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고, 그 외에도 「육성」의 서포트를 해줄 파트너를 최대 5장까지 설정할 수 있다. 1장만 친구*프렌드의 카드를 빌릴 수 있으니, 카드가 준비되지 않은 초반에는 적극적으로 활용해야할 점이다.
튜토리얼 가챠는 SSR확정이며, 만족할 때까지 몇 번이고 다시 뽑을 수 있다!

카드는 레어도가 높을 수록 강력한 스킬을 가진다. 또한 카드의 레벨을 올림으로써, 보너스나 스킬 등이 개방된다.


 육성은 '턴 제'로, 어떤 행동을 할 지 현자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는 「교류」커멘드로, 마법사의 패러미터를 높이는 것이 메인이 된다. 패러미터는 5종류 있어, 같은 것을 고를 수록 교류 레벨이 상승해서 획득할 수 있는 패러미터가 올라간다. 또한, 함께 교류에 참가하는 마법사가 많을 수록, 효과가 높다.
 꼼꼼하게 조건을 설정할 수 있는 오토기능이나, 이미 읽은 에피소드의 스킵 기능도 있으니, 익숙해지면 빠르게 플레이할 수 있는 점도 좋다.
육성 중에는 캐릭터나, 해당 스폿에 얽힌 서브 에피소드가 발생하기도 한다!

놀랐다기 보다, 짜증났어. 내가 고르지도 않은 모양이, 갑자기 달라붙어서.

행동이나 파티, 스킬에 따라 특성을 받을 수 있다.

 단, 육성을 거듭할 수록 스태미너 게이지가 줄어들어, 「교류」를 실패할 확률이 올라가는 해프닝률이 높아진다. 그때는 「쉰다」를 선택해, 스테미너 게이지를 회복하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카드 중에서는 스테미너를 회복시키는 스킬을 가진 것도 있으니,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육성은 총 4 파트로, 각각 12턴 최대 48번까지 행동할 수 있다. (「잠깐 쉬기」로 중단하고 홈화면으로 돌아가는 것도 가능). 종료 단계의 패러미터나 획득한 특성에 따라 최종적으로 마법사가 각성할 모습이 바뀐다. 각성 캐릭터는, 귀여운 고영이 귀부터 멋있는 마법사 스타일까지 다양한 종류나 형태로 등장하니, 계속해서 육성해보자.

1장의 카드로 몇 번이고 육성할 수 있는 것도 좋다. 파티 커멘드에서, 각성 캐릭터를 한 단계 더 성장시킬 수 있다.


 「미션」에서는, 각성 캐릭터로 10명의 파티를 구성해, 라이벌과의 훈련이나, 재앙에 대항한다. 배틀은 오토이므로, 자신이 키운 마법사들의 활약을 제대로 지켜보자.
 「육성」으로 마법사를 키워 「미션」을 지켜보자! 이 두 가지를 반복해 마법사들으 강화하고, 유저 경험치를 획득해 RANK를 올려, 이야기를 읽어나가야 한다.


 다음 회부터는, 본 작품에 등장하는 마법사를 나라별로  주목해본다. 우선은 독자적인 세계관을 가진 마법사가 많은 「서쪽의 나라 편」을, 7월 후반에 전해드릴 예정이오니, 기대하시길.

+ ALL POSTS